부천지식재산센터, ‘수도권 공동특허상담센터’ 운영

수도권 공동특허상담센터 내부컨설턴트와 외부전문가(변리사)들이 박람회 기간 동안 참가기업의 부스를 직접 방문, 특허·디자인·상표 등 지식재산권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한다.

상담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상담자에게 무료로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컨설팅 내용은 ▶국내·외 특허출원 및 특허관리 ▶지식재산권 심판 및 소송 ▶지식재산관련 지원 사업 안내 등으로 내방 상담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상담센터 관계자는 “최근 산업재산권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중소기업들의 지식재산권 인식도가 저조하다”며 “기술 경쟁력도 일본 등 주요국들의 중소기업에 비해 낮은 실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수도권 공동특허상담센터 운영을 통해 박람회 참가기업들의 지식재산권 창출·보호·활용에 대한 인식을 높여 국내외 시장에서 기술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역지식재산센터는 특허청에서 지정한 지역 사업재산권 지원거점으로 전국 32개 센터가 운영중에 있으며, 수도권에는 7개 센터(부천, 서울, 경기, 인천, 경기북부, 수원 부평)가 지식재산권 관련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jjujulu@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