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난청 검사·보청기 지원 확대…5~12세 미만 아동까지

(경기 부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6.09.23/뉴스1
(경기 부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6.09.23/뉴스1

(부천=뉴스1) 이시명 기자 = 경기 부천시는 올해부터 난청검사·보청기 구입 지원 대상을 5~12세 미만 난청 아동까지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신생아 난청 외래 선별검사 비용 중 1만~2만원 안팎의 본인부담금을 2번 지원한다. 난청 확진검사를 받은 경우에도 본인부담금을 최대 7만원까지 지원한다.

보청기 구입비는 1대당 최대 135만원까지 지원한다. 양측성 난청 여부와 청력 기준 등에 따라 보청기 2대 구입비도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선청성 난청의 조기발견과 재활치료를 통해 아이의 건강한 성장발달 도모한다는 구상이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보건소를 방문하거나 공공보건포털 'e보건소'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자세한 지원 사항은 부천시보건소와 각 지역구 보건소 모자건강팀에 문의하면 된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생애주기에 맞는 건강관리 지원을 세심하게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s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