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렬 인천경찰청장, 추석맞이 관내 주요 현장 방문 점검
- 이시명 기자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인천경찰청은 유승렬 청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특별 치안 활동 상황 점검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유 청장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관내 주요 치안 현장을 찾아 현장 근무자를 격려하고 시민 목소리를 청취한다.
유 청장은 첫날인 21일 인천경찰청사 근무 환경을 위해 일하는 주무관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장기간 투병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경찰관을 찾아 쾌유를 기원했다.
이날에는 계양산 시장을 방문해 상인회와 간담회를 가져 치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한 뒤 지구대 경찰관을 격려했다.
또 노인문화센터와 지역 아동센터를 방문해 사회 취약 계층 보호·지원을 위한 경찰의 역할을 약속하면서 도서, 책상 등 필요 물품을 전달했다.
23일에는 인천교통정보센터에 들러 교통관리 대책을 점검하고, 고속도로순찰대를 찾아 경찰관의 노고를 격려할 예정이다.
유승렬 인천경찰청장은 "시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근무하는 현장 경찰관들이 빈틈없는 치안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인천경찰청은 추석 명절 대비 절도 등 강력범죄 예방을 위한 특별 범죄 예방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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