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컨테이너 야적장서 70대 작업자 끼여…심정지 이송
- 박소영 기자

(인천=뉴스1) 박소영 기자 = 인천의 한 컨테이너 야적장에서 70대 남성이 컨테이너 사이에 끼여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9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8분쯤 인천 제물포구 항동7가의 한 컨테이너 야적장에서 "컨테이너 사이에 사람이 끼어 있다"는 내용의 119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A 씨를 구조한 뒤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를 하며 병원으로 옮겼다.
A 씨는 구조 당시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imsoyou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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