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자원순환관리시설서 불…1시간 만에 완진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경기 김포 자원순환관리시설에서 화재가 발생, 인명피해 없이 1시간 만에 모두 꺼졌다.

7일 경기 김포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56분쯤 김포 대곶면 자원 순환관리시설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은 인력 51명과 장비 17대 등을 투입해 1시간 뒤인 같은날 오후 8시 56분쯤 불을 모두 껐다.

소방은 시설 내부 폐윤활유 증류탑에서 화학적 요인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

소방은 구체적인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s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