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 다가구주택서 불…50대 심정지·4명 중경상

(부천=뉴스1) 이시명 기자 = 인천의 한 다가구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5명이 다쳤다.

29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56분쯤 인천 연수구 옥련동 3층짜리 다가구주택 1층 한 호실에서 불이났다.

이 불로 5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를 보여 소방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다른 주민 2명이 중상을 입고, 나머지 2명은 경상을 입었다.

소방은 인력 99명과 장비 33대 등을 투입해 34분 만에 불을 모두 껐다.

소방은 경찰 등 관계기관과 함께 화재원인, 피해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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