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철도 누적 수송 30억명 돌파…교통공사 감사 이벤트
- 이시명 기자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1999년 개통된 인천도시철도 누적 수송 인원 30억명 돌파를 기념해 인천교통공사가 시민 감사 이벤트를 마련한다.
26일 인천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기준 인천도시철도 누적 수송 인원은 1호선 23억2000만명, 2호선 5억7000만명, 서울지하철 7호선 인천 구간 1억1000만명으로 집계됐다.
인천도시철도의 역사는 1999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인천 최초의 도시철도인 1호선은 1999년 10월 박촌~동막 구간 개통을 시작으로 운행에 들어갔다.
이후 검단 지역까지 노선을 연장하면서 현재 33개 역을 운영하며 인천을 남북으로 연결하는 핵심 교통축으로 자리 잡았다.
인천2호선은 2016년 개통한 뒤 현재 27개 역을 운행하며 인천 서북부와 남부 지역을 연결하고 있다.
서울7호선 인천 구간은 2021년 석남~산곡 구간 개통을 시작으로 2022년 부평구청~까치울 구간까지 운영 범위를 넓히며 인천 시민들의 주요 출퇴근 교통수단으로 이용되고 있다.
서울7호선은 향후 청라 지역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공사는 누적 수송 30억명 돌파를 기념해 오는 9월 2일까지 공사 누리집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9월 2일까지 온라인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9월 4일 공사 임직원은 주요 역사에서 출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감사 인사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최정규 인천교통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철저한 안전 운행과 서비스 혁신을 통해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대중교통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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