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2028년 한국농촌지도자전국대회 유치

인천광역시청 청사 전경(인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인천광역시청 청사 전경(인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인천시는 2028년 81주년 한국농촌지도자전국대회를 유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전국 농촌지도자들은 인천에 모여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정보를 교류하고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을 다질 예정이다.

시는 인천 농업의 위상을 높이고 전국 농업인들에게 인천의 농업·관광·문화자원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시와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 및 인천광역시연합회 등은 대회 준비를 위한 행사장·숙박·교통·안전·홍보 등 분야별 세부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는 대회 기간 지역 농특산물 전시·홍보 등을 통해 인천 농업의 경쟁력을 알릴 계획이다.

이희중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철저한 준비로 농업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성공적인 전국대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s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