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대 패션디자인학과, 도쿄서 글로벌 패션 트렌드 현장연수
- 이시명 기자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경인여대는 일본 도쿄에서 이뤄진 패션디자인학과 학생들의 전공연수를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김희령 학과장과 학생 10명은 글로벌 패션 트렌드와 브랜드 전략을 분석하는 전공 중심의 현장 교육을 진행했다.
해외전공연수는 단순 견학을 넘어 글로벌 패션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전공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학생들은 도쿄의 패션산업 현장을 둘러보며 글로벌 패션 트렌드와 브랜드 전략을 분석했다.
특히 현지에 진출한 한국 패션 브랜드의 사례를 바탕으로 해외 시장에서의 성공 요인과 경쟁력을 살펴봤다.
경인여대 패션디자인학과는 2023년부터 매년 도쿄 해외전공 연수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글로벌 패션 세미나 등을 개최하며 해외 교육기관과의 교류로 학생들의 국제적 감각을 키운다는 취지에서다.
이 같은 교육을 바탕으로 일부 졸업생은 세아무역, 한섬, 현대홈쇼핑 등 패션·유통 관련 기업에 진출했다.
김희령 패션디자인학과장은 "앞으로도 해외 산업 현장 및 유수 교육기관과의 유기적 연계를 강화해 미래 패션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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