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 10층짜리 물류창고서 불…950명 대피 소동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19일 오후 5시 28분쯤 인천 서해구 원창동 지상 10층짜리 물류창고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불은 자체 진화되면서 다친 사람은 없었으나, 약 950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소방은 건물 지하층 배전반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소방 관계자는 "화재 진압 인력이 도착했을 때 연기만 나고 있었다"며 "구체적인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은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