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 '홈플러스 되살리기' 캠페인…5개 지점 재영업 시작
- 이시명 기자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인천에서도 일부 홈플러스가 재개장하면서 장보기 등 마트 되살리기 운동이 펼쳐졌다.
홈플러스 사태 해결을 위한 인천공동대책위원회는 13일 홈플러스 인천 남동구 간석점에서 '재개장 인천지역 오픈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인천에서는 전체 10개의 매장 중 5개(간석, 청라, 작전, 인하, 구월)의 정상영업을 이날부터 진행한다.
이날 대책위 관계자를 비롯해 허종식(민주당 인천시당 위원장)·이훈기 국회의원과 노경진 진보당 인천시당 위원장, 이병래 남동구청장 등이 장보기 캠페인에 동행했다.
운영자금 고갈로 전국 점포의 문을 닫은 홈플러스는 법원의 기업회생절차 폐지 결정 이후 지난달 13일 전국 점포의 운영을 임시 중단했다.
이후 서울회생법원이 2000억 원의 DIP 대출 확보를 계기로 회생절차 폐지 결정을 취소하고 회생 기한을 연장하면서 67개 점포를 재개장하기로 했다. 67개 점포는 지난 7일 임시 개장했으며, 이날부터 정식 영업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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