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청, 변호사·함정요원 등 385명 채용…원서접수 26일부터
- 이시명 기자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해양경찰청은 해양주권 수호와 국민 생명·안전을 책임질 경찰공무원 385명을 채용한다고 4일 밝혔다.
원서 접수는 14일부터 19일까지 국가 공무원 채용 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해경청은 변호사 분야 경감 3명, 일반·해양 분야 경위 20명, 순경 152명, 함정 요원·홍보 등 순경 21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변호사 분야의 경우 10월 26일부터 11월 9일까지 별도 원서 접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변호사·경위공채·홍보·해양수산계고 분야 32명은 본청에서 선발한다. 이외 순경 공채·함정 요원·중국어·수사·해상교통관제 분야 353명은 각 지방해양경찰청에서 채용이 이뤄진다.
응시 자격과 시험과목, 지방청별 선발인원, 신체·체력 검사 기준, 제출 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해경청과 각 지방청 누리집,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승철 해경청 교육훈련담당관은 "응시자들이 채용 절차를 쉽게 이해하고 차질 없이 준비할 수 있도록 시험 관련 정보를 충실히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경청은 지난해 상·하반기 공개채용을 통해 540명을 채용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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