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 검단신도시 황화산숲길공원 물놀이장 개장
- 유준상 기자
(인천=뉴스1) 유준상 기자 = 인천도시공사는 지난달 31일 검단신도시 내 황화산숲길공원에 물놀이장을 개장했다고 3일 밝혔다.
개장식에는 류윤기 인천도시공사 사장, 모경종 국회의원, 김명주 시의원을 비롯해 박병일 인천시 공원조성과 과장, 박은지 계양공원사업소 소장, 지역 주민이 참석했다.
공사는 인천시와 지역사회 요청을 수용해 물놀이장을 개장했다. 아이들을 위한 대형 풀장과 워터슬라이드 등 다양한 놀이시설과 탈의실, 파고라, 야외샤워장 등 편의시설을 마련해 이용객의 편의성을 높였다.
물놀이장은 이달 17일까지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운영한다. 이용시간은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다.
공사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타임별로 출입 인원을 120명으로 제한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예정이다.
류윤기 인천도시공사 사장은 "황화산숲길공원 물놀이장이 주민들에게 시원한 휴식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주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와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oojoons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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