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폭염 대비 복사골문화센터서 여름나기 쉼터 운영
- 이시명 기자

(부천=뉴스1) 이시명 기자 = 경기 부천시는 신중년 노후 준비지원센터 여름나기 쉼터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복사골문화센터 3층에 마련된 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시는 폭염 속 휴식 공간 마련과 동시에 어르신 대상 재무·건강·여가·대인관계에 대한 노후 준비 상담 및 교육을 제공한다.
시는 안전하고 쾌적한 쉼터 운영을 위한 적정 냉방 온도를 유지하며 위생관리 등에 힘쓸 방침이다.
복사골문화센터는 부천 원미구 상동에 위치해 있다.
김명란 시 돌봄지원과장은 "여름나기 쉼터가 노후 준비 상담과 교육, 지역 주민 간 소통이 이루어지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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