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 부천' 가동…프랑스 신진 예술가 우이-빈 랑드뤼 활동 시작
- 이시명 기자

(부천=뉴스1) 이시명 기자 = 경기 부천시는 '빌라 부천'(Villa Bucheon)에 참여한 프랑스 그래픽아트 분야 작가 '우이-빈 랑드뤼'가 활동을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주한프랑스대사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프랑스 스트라스부르 국립고등장식미술학교와 양국 신진 예술가의 활동과 교류를 지원하기 위한 국제 문화예술 교류를 추진 중이다.
앞서 시는 지난 4월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국빈 방한과 최근 한-프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관련 협약(문화·예술 레지던시-빌라 부천)을 맺었다.
우이-빈 랑드뤼는 9월까지 부천문화 레지던스에 머물며 창작 활동과 문화예술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그는 프랑스 문화예술 전문매체 '텔레라마'(T lérama)와 협업하고, 앙굴렘 국제만화 페스티벌에서 '젊은 인재상' 후보에 오르는 등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시 문화정책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 문화예술 교류를 통해 부천이 세계와 연결되는 문화도시로 성장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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