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GTEP, 포스코고 학생 대상 '국제무역의 날' 멘토링

국제무역의날 맞이 멘토링(인하대학교 제공/뉴스1)
국제무역의날 맞이 멘토링(인하대학교 제공/뉴스1)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인하대 GTEP 사업단은 '국제무역의 날'을 맞아 인천 포스코고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무역 분야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포스코고 학생들은 무역 이론과 전자상거래 교육과 전공 상담 등을 받았다.

또 무역 시뮬레이션과 전자상거래 실습을 통해 이론이 실제 현장과 실무에 적용되는 과정도 체험했다.

이를 위해 GTEP 사업단은 해외 박람회에 참가하며 경험한 프로모션·마케팅 활동과 해외 바이어 수출 상담 사례 등 현장 경험을 공유했다.

아울러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아마존(Amazon), 쇼피(Shopee), 큐텐(Qoo10) 등을 활용한 수출 과정도 소개했다.

GTEP 사업단은 국내 무역 전문인력 양성과 중소기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 등을 위해 20년 연속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GTEP는 'Glocal Trade Expert Incubating Program'의 약자로, 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을 의미한다.

김웅희 인하대 GTEP 사업단장은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s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