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방역업체 세스코와 러브버그 방역 강화

인천 계양구청사/뉴스1
인천 계양구청사/뉴스1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인천 계양구는 방역업체 '세스코'와 협력해 붉은등우단털파리(러브버그) 주·야간 방역을 강화한다고 17일 밝혔다.

구는 향후 러브버그 관련 민원이 접수되면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방역을 실시하는 등 주민 생활 불편 해소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주간에는 보건소와 12개 동 행정복지센터, 세스코가 방역을 실시하고, 야간에는 민간소독업체를 활용한 야간방역을 병행할 계획이다.

또 대발생 지역에는 보건소 방역기동반의 연막방역 등이 실시된다.

지난해 여름 계양산 일대에서 대량 발생한 러브버그 성충은 지난 13일부터 관측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전문 방역업체와의 협력, 맞춤형 방역, 신속한 현장 대응을 통해 주민 생활권 보호와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s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