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진부터 손열음까지…부천아트센터 2026 하반기 공연 일정 공개
- 이시명 기자

(부천=뉴스1) 이시명 기자 = 경기 부천아트센터가 2026년 하반기 클래식 공연 일정을 공개했다.
15일 부천아트센터에 따르면 오는 7월 16일 피아니스트 조성진의 콘서트가 시작된다.
8월에는 플루티스트 김유빈과 리처드 이가 참여하는 바흐 플루트 소나타 전곡 연주회가 열린다.
9월부터는 피아니스트 손열음을 비롯해 에스토니아 국립 오케스트라, 서울비르투오지 챔버 오케스트라, 만토바 체임버 오케스트라 등이 참여하는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 밖에도 오르가니스트 벤자민 리게티 공연과 피아니스트 박상욱의 브런치 콘서트, 박진영·강재훈의 재즈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마련된다.
공연 일정과 세부 내용은 부천아트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연 예매는 오는 16일부터 시작되며, 조기 예매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가입자 등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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