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고, 몽골 학생들과 첫 온라인 교류…문구, 화장품 전달
- 이시명 기자

(김포=뉴스1) 이시명 기자 = 경기 김포고는 몽골 울란바토르시 141번 학교와 첫 학생간 비대면 온라인 국제교류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두 학교 학생들은 영어로 자기소개를 하고 학교와 각국의 문화를 소개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투입된 몽골어 통역사가 학생들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지원해 소통 장벽을 낮췄다.
이번 국제교류에는 김포고 글로벌리더로 선발된 1~2학년 학생 31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국내 유명 문구류와 화장품, 과자 등을 담은 '컬처박스'를 몽골 제141번 학교 학생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김포고는 9월 두 번째 비대면 온라인 교류를 진행해 학생 간 우정과 문화 교류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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