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민, 국내외 교류도시 관광시설 최대 50% 할인 혜택
- 이시명 기자

(부천=뉴스1) 이시명 기자 = 경기 부천시민이 국내외 교류도시의 관광시설과 숙박시설을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부천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일본 오카야마시를 비롯한 국내외 교류도시 관광시설 29곳에 대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현재 부천시는 일본 오카야마시와 경북 봉화군, 전남 진도군, 전북 무주군, 충북 옥천군, 강원 강릉시, 충남 공주시 등 7개 도시와 교류 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
부천시민은 해당 지역의 관광시설 입장료와 숙박료 등을 최대 5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할인 대상 시설과 이용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시 행정지원과 교류협력팀에 유선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많은 시민이 할인 혜택을 적극 활용해 보다 알찬 여름휴가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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