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인천 둘째날 오후 2시 16.89%…직전 지선보다 1.05%p↑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30일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하고 있다. 2026.5.30 ⓒ 뉴스1 공정식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30일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하고 있다. 2026.5.30 ⓒ 뉴스1 공정식 기자

(인천=뉴스1) 유준상 기자 = 제9회 전국지방동시선거 사전투표 둘째날인 30일 오후 2시 인천은 16.89%의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2시 기준 인천 유권자 266만 3459명 중 44만 9871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이는 전국 평균 투표율 18.61%보다 1.72%p 낮고 지난 8회 지방선거 동시간대 사전투표율인 15.84%보다 1.05%p 높은 수치다.

지역별로는 옹진군이 29.88%로 투표율이 가장 높았다. 이어 강화군 27.90%, 제물포구 18.91%, 부평구 16.84%, 계양구 16.70%, 연수구 16.75%, 남동구 16.44%, 검단구 16.40%, 영종구 16.36%, 서구 16.05% 미추홀구 15.89% 순이다.

사전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사진이 붙은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yoojoons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