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인천 둘째날 12시 14.83%…직전 지선보다 0.79%p↑

옹진군 27.50% 가장 높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30일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기 위해 줄을 서 있다. ⓒ 뉴스1 윤일지 기자

(인천=뉴스1) 유준상 기자 = 제9회 전국지방동시선거 사전투표 둘째날인 30일 오전 12시 인천은 14.83%의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2시 기준 인천 유권자 266만 3459명 중 39만 4897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이는 전국 평균 투표율 16.48%보다 1.65%p 낮고 지난 8회 지방선거 동시간대 사전투표율인 14.04%보다 0.79%p 높은 수치다.

지역별로는 옹진군이 27.50%로 투표율이 가장 높았다. 이어 강화군 25.27%, 제물포구 16.77%, 부평구 14.77%, 계양구 14.66%, 연수구 14.61%, 남동구 14.43%, 영종구 14.36%, 검단구 14.27%, 미추홀구 14.00%, 서구 13.97% 순이다.

사전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투표 시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사진이 붙은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yoojoons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