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인천 사전투표 첫날 10.15%…직전 지선보다 0.51%↑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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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박소영 기자 = 제9회 전국지방동시선거 사전투표 첫날 인천의 투표율은 10.15%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인천 유권자 266만3459명 중 26만4950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이는 전국 평균 투표율(11.6%)보다 1.45%p 낮고, 지난 8회 지방선거 동시간대 사전투표율인 9.64%보다 0.51%p 높은 수치다.

지역별로는 부평구가 4만2493명으로 사전투표자 수가 가장 많았다. 이어 남동구(3만7306명), 미추홀구(3만4512명), 연수구(3만877명), 서구(2만9738명), 계양구(2만3028명), 검단구(1만8057명), 영종구(1만7479명), 강화군(1만3324명), 제물포구(1만2857명), 옹진군(5279명) 순이다.

사전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사진이 붙은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imsoyou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