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인천 10시 기준 2.27%…직전 지선보다 0.05%↓
- 이시명 기자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제9회 전국지방동시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10시 인천의 투표율은 2.27%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인천 유권자 266만3459명 중 6만513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이는 전국 평균 투표율(2.71%)보다 0.44%p 낮고, 지난 8회 지방선거 동시간대 사전투표율인 2.32%보다 0.05%p 낮은 수치다.
지역별로는 부평구가 9682명으로 사전투표자 수가 가장 많았다. 이어 남동구(9342명), 미추홀구(8168명), 연수구(7052명), 서구(6987명), 계양구(5574명), 검단구(4420명), 강화군(3044명), 제물포구(2680명), 영종구(2411명), 옹진군(1153명) 순이다.
사전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사진이 붙은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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