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장 선거전 본격 개막…여야 후보들 공식 선거운동 돌입
- 이시명 기자

(김포=뉴스1) 이시명 기자 = 경기 김포시장 선거에 출마한 여야 후보들이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하며 본격적인 유권자 마음 잡기에 나섰다.
김병수 국민의힘 김포시장 후보는 21일 오전 김포 고촌읍 신곡사거리에서 출근길 인사를 하며 유세 활동을 시작했다.
김 후보는 "김포시민의 가장 절박한 문제는 출퇴근 교통"이라며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을 완성해 시민들의 출근길 고통을 반드시 덜겠다"고 호소했다.
이기형 더불어민주당 김포시장 후보도 이날 오전 김포 한강로 사거리에서 출근 시간대 유세를 진행했다.
이 후보는 "오늘 김포 대도약을 위한 첫 여정을 시작했다"며 "지난 4년간 시민들이 겪은 불통과 답답한 시정을 반드시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두 후보는 이날 출근길 유세를 마친 뒤 지역 단체들과 간담회를 이어가며 지역 민심을 다질 예정이다.
이어 오후 6시에는 김 후보가 김포골드라인 장기역 사거리에서, 이 후보는 사우역 사거리에서 각각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 결집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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