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천원주택 예비입주자 마감 경쟁률 4.25대1

16일 인천 남동구 인천시청 중앙홀에 마련된 천원주택 접수처에서 예비입주자들이 접수를 하고 있다. '천원주택'은 인천형 주거정책 ‘아이플러스(i+) 집드림’의 핵심 사업으로 하루 임대료 1000원(월 3만원)으로 주거공간을 제공하는 인천형 저출산 주거정책이다. 지원 대상자는 결혼 7년 이내 인천지역 신혼부부, 예비 신혼부부 또는 신생아 가구 등이며 입주기간은 최초 2년 후 두 차례 연장이 가능해 최대 6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2026.3.16 ⓒ 뉴스1 이호윤 기자
16일 인천 남동구 인천시청 중앙홀에 마련된 천원주택 접수처에서 예비입주자들이 접수를 하고 있다. '천원주택'은 인천형 주거정책 ‘아이플러스(i+) 집드림’의 핵심 사업으로 하루 임대료 1000원(월 3만원)으로 주거공간을 제공하는 인천형 저출산 주거정책이다. 지원 대상자는 결혼 7년 이내 인천지역 신혼부부, 예비 신혼부부 또는 신생아 가구 등이며 입주기간은 최초 2년 후 두 차례 연장이 가능해 최대 6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2026.3.16 ⓒ 뉴스1 이호윤 기자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인천시는 천원 주택 매입임대주택 예비 입주자 모집 접수 마감 결과 4.25 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인천형 주거정책 '아이플러스 집드림' 예비 입주자 모집을 접수했다.

이번 모집은 신혼·신생아Ⅱ유형 매입임대주택 총 300호 규모로 추진됐으며, 접수 결과 총 1,275가구가 신청했다.

이중 전체 공급 물량 중 자녀가 없는 신혼부부 및 예비 신혼부부에게 별도로 배정한 90호에 대해선 749가구가 신청해 8.3 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 사업은 인천도시공사가 보유한 매입임대주택을 신혼부부, 예비 신혼부부, 신생아 가구 등에 하루 임대료 1,000원으로 최대 6년간 공급하는 인천형 주거지원 사업이다.

최종 입주 대상자는 오는 8월 6일 인천도시공사 누리집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손명진 시 주택정책과장은 "신청자 자격 검증과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 입주가 원활히 이뤄지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s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