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나는 거야?" 인천 계양구 기름냄새 신고 21건…조사 착수
- 이시명 기자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인천 계양구 일대에서 기름 냄새가 난다는 신고가 잇따라 접수돼 소방 당국이 원인 파악에 나섰다.
17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55분쯤 인천 계양구 계산동 일대에서 "지하 맨홀에서 기름 냄새가 올라온다"는 21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인력 37명과 장비 14대를 투입해 지하 맨홀에 물을 흘려보내며 냄새 희석·중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계양구도 소방과 함께 정확한 원인 조사에 나선 상태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 관계자는 "인명 피해는 없으며 발생 원인을 계속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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