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친선결연도시 숙박 할인 추진…호텔·캠핑장 비용10%↓
- 이시명 기자

(김포=뉴스1) 이시명 기자 = 경북 상주·울릉, 전남 해남, 서울 동작, 경기 가평, 강원 원주 6개 시·군 주민들은 경기 김포 지역 숙박업소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경기 김포시는 국내 친선결연을 맺은 6개 시·군 주민 대상 숙박시설 할인협약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협약에는 김포 관내 2개의 관광호텔(라마다앙코르김포한강호텔·호텔라르)과 다섯 군데의 야영장(범바위캠핑정원·강변글램핑·구르미의오션·그랜드파파·캠프일칠구)이 참여, 친선결연 도시 주민들에게 숙박료 10% 할인 또는 부가 서비스 제공 혜택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이달 중 업체들과 서면 협약 체결을 마무리한 뒤 할인 혜택을 본격 시행할 방침이다. 아울러 관련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숙박료 할인을 받으려는 각 친선결연 도시 주민들은 전화나 이메일로 예약을 접수한 뒤 주소지를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 등 관련 서류를 제시해야 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외부 방문객 유입 확대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 등 지역경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시는 현재 지역 대표 관광지인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입장료를 50% 할인하고 있으며, 금빛수로 수상레저 이용료도 10% 할인해 주고 있다.
시 관계자는 "다음 주 중 각 업체와 서면 협약을 완료한 뒤 즉각 시행할 계획"이라며 "홍보를 통해 유입객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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