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철 BIFAN 집행위원장, 칸 영화제 초청으로 AI 발표 진행

신철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집행위원장(BIFAN 제공/뉴스1)
신철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집행위원장(BIFAN 제공/뉴스1)

(부천=뉴스1) 이시명 기자 =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는 신철 집행위원장이 오는 14일(현지 시각) 열리는 칸 영화제 마켓 프로그램에 초청돼 인공지능(AI) 분야 단독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신 위원장은 칸 넥스트(Cannes Next)의 'AI in Asia' 세션에 참석해 약 15분 동안 'BIFAN의 AI 선도 전략'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오는 15~16일에는 초청된 'AI 포 탤런트 서밋'(AI for Talent Summit)에 참석해 글로벌 AI 산업 내 핵심 플레이어로서의 입지를 다질 계획이다.

해당 행사에는 구글, 엔비디아, 오픈AI, 디즈니 등 세계 주요 기술·콘텐츠 기업 관계자들이 참여해 AI가 스토리텔링과 미디어 산업에 미치는 변화와 미래 방향성을 논의한다.

BIFAN 관계자는 "칸 영화제 주최 측이 아시아에서 가장 혁신적인 영화제로 부천국제영화제를 꼽았다"며 "영화제 차원의 AI 융합 비전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칸 영화제와의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기반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s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