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세관·일본 고베세관, 협력각서 체결…무역 협력 강화
- 이시명 기자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관세청 인천본부세관은 일본 고베세관과 자매결연 협력각서(MOC)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양 세관은 이번 합의에 따라 지역 특성을 고려한 업무 경험 및 정보 교환, 인적 교류 확대, 전담 연락 기구 설치 등을 추진한다.
이번 MOU 체결은 지난해 5월 인천~고베 직항 노선 취항을 계기로 이뤄진 고베세관의 방문이 발판이 됐다. 인천세관은 양 도시의 기존 우호 관계가 무역과 관세 행정 분야까지 확장된 것에 큰 의미를 두고 있다.
인천세관은 앞으로 고베세관뿐 아니라 다른 해외 세관과의 협력도 확대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우리 기업이 불확실한 글로벌 통상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해외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고석진 인천세관장은 "우리 기업에는 실질적인 혜택으로, 국민에게는 안전한 사회 보장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