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가좌시장 비둘기 퇴치 나선다…국비 5000만원 투입
- 이시명 기자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인천 서구는 관내 가좌시장 비둘기 퇴치 용역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발전소 주변 지역 지원사업 일환으로 국비 5000만 원을 투입해 연 2회 실시할 예정이다.
가좌시장은 아케이드 상부에 비둘기가 집단 서식하면서 배설물로 인한 악취와 오염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 시는 시장 아케이드 상부를 정비하고 조류 기피제를 도포할 계획이다.
조류 기피제는 비둘기의 회귀 본능을 억제해 동일 장소로 다시 돌아오는 것을 막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는 추가 국비를 투입해 정서진중앙시장 비둘기 처치 용역에 나설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서구 전통시장 전체가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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