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공원 지하차도서 4중 추돌…차량 통제
- 박소영 기자

(인천=뉴스1) 박소영 기자 = 12일 오전 1시 15분쯤 인천시 남동구 인천대공원 앞 지하차도에서 차량 4대가 연쇄추돌했다. 이 사고로 차량 운전자 30~40대 남성 2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에 따르면 조립식 건물 적재물을 실은 트레일러 차량이 해당 도로를 지나던 중 적재물이 도로 천장 구조물에 걸렸다. 당시 현장에서는 트레일러 뒤편에 렉스턴 보조 차량이 정차한 채 후속 안전조치를 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던 중 뒤따르던 마이티 차량이 앞선 차들을 들이받고, 사고 충격으로 트레일러에 실려 있던 적재물이 우측 도로로 떨어져 주변 차량 1대와 추가로 충돌한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 여파로 관계 당국은 안전 확보와 수습 작업을 위해 해당 구간 차량 통행을 통제하고 있다.
인천 남동구는 안전문자를 통해 "차량 추돌사고로 인천대공원 지하차도 전면 통제 중이다. 교통정보 확인과 우회 바란다"고 당부했다.
imsoyou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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