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달리던 버스서 불…인명피해 없어

사고현장(인천소방본부 제공/뉴스1)
사고현장(인천소방본부 제공/뉴스1)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7일 오전 9시 57분쯤 인천 서구 청라동 제2순환고속도로 김포방향 북청라 교차로(IC) 부근을 달리던 관광버스에서 갑자기 불이 붙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으나 버스가 전소되는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60대 운전자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인력 99명과 장비 33대 등을 투입해 24분만에 불을 모두 껐다.

경찰 관계자는 "연기가 일어난 것을 확인한 운전자가 갓길 정차 후 엔진룸을 살펴보는 과정에서 불이 났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은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

s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