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범석 인천 서구청장, 초대 서해구청장 도전 "미래 완성하겠다"
- 이시명 기자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이 2년 연속 일자리 최우수기관 선정 등 구정 성과를 앞세워 초대 서해구청장직에 도전한다.
강 구청장은 7일 오전 11시 청사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미 한 번 해낸 사람은 다시 해낸다"며 "선택은 경험 없는 약속이냐, 검증된 실행력이냐의 문제이다"고 말했다.
이어 강 구청장은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에 전력을 다한 결과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평가'에서 인천 최초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며 "또 주민 생활 밀착형 행정으로 '2024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에서 전국 69개 자치구 중 종합경쟁력 1위를 달성한 바 있다"고 강조했다.
강 구청장은 주된 공약으로 청라 스타트업·AI 산업 클러스터 조성, 루원시티 행정타운 활성화, 원도심 재개발·재정비 지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D 구축을 통한 교통도시 완성 등을 내세웠다.
"서구는 이미 성장의 길 위에 서 있다"며 "더 큰 품격과 높은 미래를 쌓아 올리기 위한 다시 한번 기회를 달라"고 강 구청장은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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