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 효성동서 상수도관 파열…도로 일부 통제

상수도관이 누수돼 도로가 침수돼 있다.(해당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2024.12.23 ⓒ 뉴스1 김동수 기자
상수도관이 누수돼 도로가 침수돼 있다.(해당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2024.12.23 ⓒ 뉴스1 김동수 기자

(인천=뉴스1) 유준상 기자 = 인천시 계양구 효성동 인근 도로에 매립된 상수도관이 터져 교통 통제가 이어지고 있다.

6일 인천시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5분께 인천시 계양구 효성동 인근 도로에 매립된 상수도관이 터져 누수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주변 왕복 2차로 도로 일부가 물에 잠기며 약 50m 구간 차로가 모두 통제되면서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인천시상수도사업본부는 도로에 매립된 상수도관 파열로 물이 샌 것으로 보고 현장에 긴급복구반을 투입해 복구 작업 중이다.

복구 작업 관계자는 "장비를 투입해 굴착 후 정확한 누수 원인을 확인할 예정"이라며 "현장 상황에 따라 일대에 단수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계양구는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효서로 일부 구간 양방향 통제 중이니, 차량은 우회해달라"고 당부했다.

yoojoons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