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다세대주택 지하1층 불…주민 2명 경상
- 유준상 기자

(인천=뉴스1) 유준상 기자 = 인천 부평구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나 주민 2명이 다쳤다.
26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32분께 인천시 부평구 십정동 한 다세대주택의 지하 1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20대 남성이 허리와 발에 통증을, 70대 여성은 인후통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 관계자는 "불에 의한 직접적인 피해나 화상을 입은 것은 아니며, 대피 과정에서 다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불이 난 가구의 실내는 모두 탔다.
신고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30여 분 만에 불을 모두 진압했다.
소방당국은 집 안의 콘센트에서 발화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를 조사하고 있다.
yoojoons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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