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고인돌 반려동물 놀이터 개장…펫 패스 적용 운영
- 이시명 기자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인천 강화군은 하점면 부근리에 '고인돌 반려동물 놀이터'를 개장했다고 22일 밝혔다.
놀이터 규모는 약 2000㎡로, 소·중형견과 대형견 구역이 구분됐다.
시설에는 반려견을 위한 허들, 시소, 그네 등 놀이기구와 함께 보호자를 위한 휴게 데크와 그늘막 등이 들어섰다.
운영 시간은 매주 월요일을 제외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무료다. 주차는 인근 강화자연사박물관이나 역사박물관 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군은 출입 관리를 위해 '펫 패스' 시스템을 도입하고, 도사견과 아메리칸 핏불테리어 등 5대 맹견의 출입은 제한된다. 또 이용 규칙을 위반할 경우 퇴장 조치한다.
군 관계자는 "놀이터 내 과일이나 김밥, 반려동물용 간식 등은 허용된다"며 "반려동물 놀이터 운영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s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