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일반대학원 2026학년도 후기 신입생 모집

전일제 신입생 중 97.6% 장학금 수혜

인하대학교 전경.(인하대 제공) ⓒ 뉴스1

(인천=뉴스1) 박소영 기자 = 인하대학교 일반대학원이 2026학년도 후기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인하대는 공학, 자연과학, 인문사회, 예술체육, 의학 계열의 53개 학과와 학과·학연 간 협동과정에서 석사, 박사, 석·박사 통합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인하대 일반대학원은 '도전과 협력으로 미래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연구 중심 대학원'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최적화된 융합형 인재 양성에 주력하며 다양한 전공을 연계한 학과 간 협력 연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인하대 일반대학원은 △반도체융합공정 △화이트바이오 △우주항공시스템 △미래모빌리티융합 △에너지공정혁신 △스포츠의학 등 산업계 수요가 높은 첨단 융합 전공을 운영하고 있다.

일반대학원은 학생들이 학업과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제도를 지속해서 확대하고 있으며 성적우수자, 연구실적우수자, 직장 재직자, 학부연구생 프로그램 이수자 장학금 등 다양한 장학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전년도 전일제 신입생 중 장학금 수혜율은 97.6%다. 전일제 박사과정 학생의 경우 학·석사 성적이 일정 수준을 충족했을 때 등록금 100%를 장학금으로 지급하는 등 국내 연구 중심 대학원 중 최고 수준으로 학생들을 지원하고 있다.

연구 인프라 측면에서는 교육부가 지원하는 4단계 BK21 사업에 선정돼 운영 중인 10개의 교육연구단과 1개의 교육연구팀이 대학원생이 연구에 몰입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돕고 있다.

일반대학원 지원은 오는 5월 4일까지 대학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원서를 접수한 뒤 증빙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일반대학원 지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장천 인하대 대학원장은 "안정적인 연구 활동을 보장하고 연구 역량을 끌어 올리기 위해 지속해서 장학금을 확대 지원해, 대학원생들이 학비의 부담 없이 각자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든든한 토대가 되겠다"고 말했다.

imsoyou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