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임신 계획 중인 남녀 가임력 검사 실비 지원
- 이시명 기자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인천 부평구보건소는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보건소는 결혼 여부와 관계없이 임신과 출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건강 위험 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건강한 임신 준비를 돕기 위해 임신을 계획 중인 20~49세 남녀를 대상으로 가임력 검사를 지원한다.
보건소는 여성에게 난소기능 검사(AMH)와 부인과 초음파 검사 비용으로 최대 13만 원을, 남성에게는 정액검사 비용으로 최대 5만 원까지 실비로 지급한다.
신청은 보건소 방문 또는 '공공보건포털 e보건소'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임신 전 건강 상태를 미리 확인하는 것은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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