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 견본주택 개관

13일부터 청약 일정 시작

김포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 조감도(BS한양 제공/뉴스1)

(김포=뉴스1) 이시명 기자 = 경기 김포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 견본주택이 개관된다.

㈜BS한양은 경기 김포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B1 블록에 분양하는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 견본주택을 개관했다고 3일 밝혔다.

견본주택은 경기 김포 사우동 571-8 일원에 마련됐다.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는 경기 김포 사우동 167-1번지 일원(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B1블록)에 지하 2층~지상 28층, 7개 동, 총 639세대(△84㎡ 509세대 △105㎡ 130세대)로 조성된다.

전용 84㎡ 분양가는 1차 단지와 유사한 수준인 6억 원 중반대부터 7억 원 초반대 수준으로 책정됐으며, 전용 105㎡는 7억 원 중반대에서 8억 원 초반대 수준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단지는 김포골드라인 사우역과 향후 연장될 서울 지하철 5호선 환승역으로 예정된 풍무역도 도보권 내에 있는 역세권에 속한다.

또 단지 출입구에서 사우초와 사우고까지 도보로 5분 정도 소요된다.

시공사는 전 세대 4Bay 판상형 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하고 넓은 서비스 면적도 확보했다. 전 세대에 드레스룸과 복도∙현관 팬트리를 마련했으며, 전용 105㎡에는 알파룸을 더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단지 내에는 건식 사우나를 비롯해 공유오피스, 주민회의실, 코인 세탁실이 마련되며, 골프연습장과 피트니스, 탁구장, GX룸 등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도 마련된다.

이달 13일 특별공급 접수를 시작으로, 1순위는 14일, 2순위는 15일 접수한다.

당첨자는 21일 발표되며, 정당계약은 다음 달 6~8일 3일간 견본주택에서 진행된다.

BS 한양 관계자는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 추진에 따른 교통 확대 기대감과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이번 2차도 분양 흥행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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