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수도포병여단, 학·관 협력으로 장병 체력 향상 훈련 진행

장병 집중체력단련 (육군 수도포병여단 제공/뉴스1)

(김포=뉴스1) 이시명 기자 = 육군 수도포병여단은 군·학·관 협력 기반의 장병 집중체력단련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여단은 김포대와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인터벌 체력훈련과 힙합 피트니스 퍼포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장병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또 광명체력인증센터의 과학 장비를 활용해 장병 체력을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맞춤형 운동 처방을 진행했다.

김포시는 관내 공공 생활체육관 시설을 장병들이 우선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여단은 지역 대학과 지방자치단체 협력을 통해 장병을 '강한 전사'로 육성할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보고 있다.

문준식 수도포병여단 교훈 참모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창의적인 훈련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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