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청, 6월 송도에서 국제 해양·안전 대전 전시회

(해양경찰청 제공/뉴스1)
(해양경찰청 제공/뉴스1)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해양경찰청은 6월 17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국제 해양·안전대전'(KOREA OCEAN EXPO)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8번째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 해경은 기존 선박운영장비, 해양 안전 특수장비에 더해 인공지능(AI), 자율운항, 친환경 선박, 드론·로봇 기반의 미래 해양산업 핵심 기술을 조명할 예정이다.

또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방문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국민생명 안전관'을 별도로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해경청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협업한 수출상담회, 해양 안전·기술 관련 학술 행사도 개최해 각 분야 전문가 간 정보 교류의 장도 마련할 방침이다.

해경청은 행사 공식 누리집을 통해 참가 문의, 세부 일정 등을 순차 공개한다.

해경청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가 산업계와 정부가 같은 방향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기술 협력과 성과로 이어지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s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