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도 단독주택서 불…90대 여성 사망
- 이시명 기자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인천 강화도 목조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90대 할머니가 숨졌다.
13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2분쯤 강화군 강화읍 옥림리의 한 목조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해당 주택이 무너졌고, 거주자 A 씨(90대·여)가 화재 진압 중 숨진 상태로 발견됐다.
인근 주민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인력 55명, 장비 25대 등을 투입해 3시간 55분 뒤인 같은 날 오후 10시 57분쯤 불을 모두 껐다.
경찰과 소방은 A 씨가 깔림 사고로 사망했는지 등 구체적인 사인과 화재 원인,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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