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폐건물서 70대 노인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 이시명 기자

(김포=뉴스1) 이시명 기자 = 경기 김포에서 실종자 신고가 접수된 70대 노인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8일 경기 김포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14분쯤 김포 풍무동 한 폐건물에서 엎드려 있는 상태의 70대 A 씨가 의식과 호흡이 없는 채 발견됐다.
A 씨는 같은 날 오후 10시 20분쯤 아내의 실종 신고가 접수된 인물로 파악됐다.
A 씨는 가족에게 "폐물을 주우러 가겠다"고 집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 씨가 정확한 사인 파악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A 씨가 실족사한 것으로 보인다"며 "정확한 사인은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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