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병원선서 인하대 의대생 실습 프로그램 운영
- 이시명 기자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인천 옹진군은 병원선(건강옹진호)에서 인하대 의과대 학생 대상 공공의료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인하대 의과대 본과 4학년 12명은 이달과 오는 6월 두차례에 나눠 병원선에서 군 소속 공중보건의사 및 실무진의 지도를 받게 된다.
학생들은 보건소 및 보건지소·진료소의 역할을 이해하고 현직 공중보건의의 멘토링을 통해 도서 지역 공공의료 실무를 배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병원선 실습이 학생들에게 도서 지역 공공의료의 특수성과 중요성을 체감하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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