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교흥 "인천시장 포기"…오전 국회서 기자회견

김교흥 더불어민주당 의원 ⓒ 뉴스1 신웅수 기자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김교흥 의원(더불어민주당·인천 서구갑)이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시장 출마를 포기했다.

김 의원은 26일 오전 11시 30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 포기 선언을 할 예정이다.

김 의원은 "인천 원팀으로 시 정부 탈환과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 대승적 결단을 한다"며 "인천시장의 길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앞서 김 의원은 지난달 22일 국회와 인천 지역을 방문해 인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 바 있다.

당시 김 의원은 "인천을 한국의 메가시티, 세계의 파워시티로 만들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었다.

김 의원의 출마 포기로 더불어민주당 측 인천시장 후보는 박찬대 의원(연수갑)으로 압축될 전망이다.

박 의원은 3월 2일 모교인 인하대에서 출판기념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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