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도림동 비닐하우스서 불…50대 여성 연기 흡입
- 유준상 기자

(인천=뉴스1) 유준상 기자 = 인천 남동구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50대 여성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17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48분께 남동구 도림동 한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 안에 있던 50대 여성 A 씨가 연기를 흡입해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내부 집기류 등이 소실됐다.
화재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소방관 69명과 장비 24대를 투입해 화재 신고 19분 만에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비닐하우스 내부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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