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의-무역보험공사, 인천 중소·중견기업 수출 지원 맞손

인천상공회의소와 한국무역보험공사 인천지사가 '인천시 중소·중견기업 수출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인천상공회의소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인천상공회의소와 한국무역보험공사 인천지사가 '인천시 중소·중견기업 수출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인천상공회의소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인천=뉴스1) 유준상 기자 = 인천상공회의소 인천FTA통상진흥센터와 한국무역보험공사 인천지사는 12일 인천상공회의소 7층 의원실에서 '인천시 중소·중견기업 수출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경기 침체 등 대외 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인천 소재 중소·중견기업의 수출 인프라를 강화하고,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수출 유망 기업 발굴 △Trade-sure 수출컨설팅 및 무역보험 서비스 지원 △수출마케팅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등이다. 양 기관은 인천지역 통상진흥기관협의회의 협약기관으로 향후 실무 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실행 절차를 밟아나갈 계획이다.

이상범 인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 수출 기업들에 실질적인 힘이 되길 바란다"며 "인천상의와 무역보험공사의 전문적인 지원을 통해 우리 기업들이 무역 리스크를 줄이고 글로벌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yoojoons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