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아라온 도보 관광환경 조성…상권 활성화 기대
- 이시명 기자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인천 계양구는 계양아라온(아라뱃길)과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 방문객 접근성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3월까지 도보형 관광환경을 조성해 방문객 동선을 각 지점으로 유도하고 이를 통한 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세부적으로 계양아라온 북단에서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까지 이어지는 구간에는 사계절을 주제로 한 디자인 벽화가 그려진다.
또 야간 관광객을 위한 로고젝터와 보행 유도선이 바닥에 설치될 예정이다.
지역 맛집 정보를 담은 상권 안내도도 설치해 방문객들이 인근 상권으로 자연스럽게 유입되도록 할 계획이다.
계양대교 엘리베이터 내부에는 아라온의 역사와 이야기를 주제로 한 전시 공간도 조성된다.
윤환 구청장은 "지역의 관광 기반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구민과 방문객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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