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동 빌라 베란다서 불…60대 여성 부상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인천의 한 빌라에서 불이 나 60대 여성이 손을 다쳤다.

27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55분쯤 인천 부평구 부평동 한 빌라 베란다에서 불이 났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여성 A 씨(66)가 손에 열상을 입었고, 실내 약 8㎡와 집기류 등이 소실됐다.

A 씨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인력 54명과 장비 22대 등을 투입해 약 20분 뒤인 같은 날 오후 3시 14분쯤 불을 껐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화재현장(인천소방본부 제공/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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